환영인사

여러분은 정원을 통해 자유 독일 문화재단 가든 홀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. 이곳은 괴테 가족의 소유는 아니었습니다. 이곳에서는 크리스티안 게오르그 슈츠 1세의 ‘고대 유적이 있는 이상적인 풍경 1’, 요한 게오그르 트라우트만의 ‘불타는트로이’ 그리고 요한 콘라드 제카츠의 ‘열 두 달의 그림’ 과 더불어 몇 가지 작은 작품들을 추가적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 이 모든 유화 작품들은 프랑수아 드 테아스 드 토랑 백작의 요청으로 1759년과 1763년경 그려졌습니다. 독일 자유문화재단은 1907년 이 그림들을 매입할 수 있었습니다.